데미지를 입고, 변기처럼 전투원들에게 봉사할 수밖에 없게 된 블루와 핑크. 그런데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저항과 탈출에 도전하는 두 사람을 조롱하며, 무저항 상태인 레드에게 가해지는 괴롭힘을 본보기로 보여주는 갈라테아. 정신적 지주를 잃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바이오닉 포스를 착취당하는 성녀들에게 역전의 기회는 찾아올 것인가...?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