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옛날, 다가올 위협에 대비해 빛의 여왕과 그 기사가 남긴 '세일러스'의 힘. 여학생인 미미코와 마미는 그 광채를 이어받아 세일러스 레네와 테티스로 변신한다. 두 사람보다 먼저 싸우고 있던 세일러스 아스트레아도 합류하여 셋이 힘을 합치지만, 어둠의 군세는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 적의 맹공에 몰려나는 솔저들. 미숙한 레네와 테티스를 놓치고 악의 손길에 떨어진 아스트레아를 구하기 위해 레네와 테티스가 적진으로 쳐들어 가는데... [배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