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부가 동거해 준다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게 후회될 정도로, 며느리가 무책임하고 건방져. 정리정돈은 못 해, 요리는 못 해, 의붓아버지인 나를 '할아버지'라고 불러. 화가 나서 음식이나 스킨 크림에 최음제를 넣어 건방진 보지를 개발했더니, 내 자지에 푹 빠져서, 스스로 원하게 돼. 지금은 아들보다 성생활을 즐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