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마을 병원이 연속 여성 실종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려는 폰테느, 즉 사와무라 유카는 환자로 위장해 병원에 잠입한다. 하지만 진료를 받던 유카는 원장에게 주사를 맞고 만다. 갑작스러운 현기증과 함께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게 된 유카. 비열한 미소를 지은 원장은 방울 소리를 들려주며 유카의 몸을 음란하게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유카는 바들바들 떨며 괴로워하지만, 가까스로 그곳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병원 원장이 실종 사건의 범인임을 확신한 유카는 다시 폰테느로서 병원으로 쳐들어간다. 정체를 드러낸 원장은 부하 요마들을 시켜 폰테느를 습격하게 하지만, 폰테느는 화려하게 그들을 물리친다. 하지만 그 순간, 방울 소리가 울려 퍼지자 폰테느의 몸이 갑자기... 과연 마법 미소녀 전사 폰테느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