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 전, 고천마왕을 봉인한 대마사(대마술사)의 후예인 미무로 츠바키는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었다. 츠바키 앞에 마왕의 가신인 요괴가 나타나지만, 붉은 갑옷을 입고 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검 '주작'을 휘둘러 요괴를 물리치는 츠바키. 하지만 마왕의 가신 마키스케는 고천마왕을 부활시키고 만다. 마왕의 압도적인 힘에 패배하여 사로잡혀 고초를 겪는 츠바키. 마왕은 츠바키에게 마지막 승부를 제안한다. 대마사의 후예로서 온 힘을 다해 검을 쥐는 츠바키. 과연 츠바키는 마왕을 봉인할 수 있을 것인가... 【배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