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교외의 맨션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보잘것없는 회사원 요시노. 어느 날, 옆집에 화려한 양아치 스타일의 갸루 리리가 이사를 온다. 처음에는 엮이면 귀찮은 이웃이라고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피하던 요시노였지만, 어느 날 방에 나타난 바퀴벌레 때문에 비명을 지르는 리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거리는 단숨에 좁혀진다. "...여러 가지로 친절하게 대해줬으니, 보답할게." 그렇게 말하며 요시노의 방으로 들어온 리리는 아예 눌러앉게 되고, 말투와 행동은 츤츤거리면서도 요시노를 챙겨주고 때로는 어리광을 부리기도 한다. 그리고 요시노가 그 갭 차이에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리리는 보지를 열어주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