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연애 끝에 드디어 동거를 시작하게 된 토모야와 리카. 설레는 동거 첫날밤을 맞이했지만, 짐 옮기기 등으로 쌓인 피로 탓에 토모야가 소파에서 잠들어버려 기대했던 뜨거운 시간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된다. 그런 해프닝이 있어도 둘이서 함께하는 생활은 모든 것이 신선하고... 마치 막 사귀기 시작했을 때처럼 가슴 설레는 감정을 느끼며,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