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부임 중인 남편과 떨어져 둘이서 생활하는 에리코와 사랑스러운 딸 메이. 어느 날 오후, 장을 보러 나갔던 에리코는 지갑을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낯선 두 남자가 있다! 구속되어 꼼짝달싹 못 하게 된 에리코. 그런 와중에 운 나쁘게도 아무것도 모르는 메이가 학교에서 귀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