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허리 디스크로 입원하시자, 병문안을 온 잇시키 부부. 원래는 병문안만 하고 끝낼 예정이었지만, 남편의 고집에 못 이겨 시댁에도 들르게 된다... 시댁에는 아주버님인 카즈오와 요스케가 살고 있는데, 거칠고 천박한 그들을 모모코는 조금 부담스러워한다... 시골 특유의 털털함과 남자 냄새에 질려 최대한 빨리 돌아가고 싶어 하던 모모코였지만, 기회를 엿보던 그들이 남편을 술로 취하게 만들자 모모코의 몸으로 떼거지로 달려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