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했지만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아 은둔자가 된 반조.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숙모 레코가 와서…. 성적으로 방탕한 그녀와 우연히 관계를 갖게 된 반조는 지금까지의 울분을 해소하듯 격렬하게 집착하게 된다. 서로 틈을 보고 탐욕스럽게 땀에 젖은 채 구하며, 쾌락에 빠지는 날들을 보내는 두 사람. 그리고 레코와의 불륜에 계속 빠져 있던 끝에 반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