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볼 수 없는 자위 행위. 호텔 방 안에서 얼굴을 붉히며 온몸을 바들바들 떨며 절정에 달하는 자위 행위. 여성의 성행위를 몰래 훔쳐본다는 페티시즘. 호텔이라는 비일상적인 공간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문득 자위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정장을 입은 당당한 커리어 우먼과 필사적으로 쾌감을 쫓는 한 명의 여성... 평소의 분위기와 갈 때의 격렬한 움직임 사이의 갭이 정말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