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로 출퇴근하는 OL 유키. 밤늦게까지 일하고 막차를 타는 나날들. 어느 날 밤, 전철 안에서 친절하게 대해준 맞은편의 연하남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잠든 남자에게 몰래 키스하는 여자. 매일같이 들키지 않게 키스한다. 그러던 어느 날, 키스 사실을 알게 된 남자와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지만, 아무도 없는 차내에서 대딸과 섹스로 발전. 각자의 하차역을 지나친 두 사람은 이름 없는 역에서 내려 호텔에서 아침까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