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에는 인생의 성공자로 보이는 시아버지. 유일한 고민거리는 한심한 아들... 하지만 그런 아들에게도 지극정성으로 헌신하는 미인 아내 에미리가 있었다. 생활조차 제대로 못 하는 한심한 남자에게는 과분한 아내다. 시아버지는 에미리를 여자로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