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안녕. 어느 소속사에서 일하는 프로듀서다.
우리 소속사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직 적겠지.
뭐, 최근에 막 생겼으니까. 하지만 장래성은 충분해서 앞으로 점점 커질 예정이다.
채용 오디션은 수시로 진행하고 있고, 괜찮은 애가 있으면 파격적인 대우로 끌어들인다.
하지만 거기엔 여러 조건이 있고, 가장 중요한 건 나랑 잘 수 있느냐 하는 거지.
프로듀서 업무라는 게 말이야, 정말 바쁘거든.
스트레스도 정액도 쌓이기 십상이지. 그걸 정기적으로 빼주는 것도 업무의 일환으로 부탁하고 싶다는 소리야w
그래서 채용 담당자가 이번에 데려온 건 '메루루'라는 여자애.
얼굴도 몸매도 괜찮아 보이는 아이돌 지망생 대학생... 솔직히 내 타입! 빨리 하고 싶네ww
채용 담당자에 의해 호텔로 끌려와 나와 단둘이 남았다.
긴장과 겁에 질린 표정이 섞인 모습에 꼴리네... 이 풋풋한 느낌, 진짜 불끈거린다고w
요즘 시대에 예쁘기만 해서는 살아남기 힘들거든.
소속사 내에서도 팔리려면 아양 좀 떨어야지. 강한 놈한테 붙어 있는 게 무조건 이득이야.
좀 세상 물정 모르는 구석이 있는 것 같으니...
내가 몸속 깊은 곳까지 교육해 주마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