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가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는 아들. 그날도 데이트가 잘 안 되어 낙담한 아들의 모습을 보다 못한 유우히는, 다정하게 껴안으며 격려해주려 한다. 어머니와 계속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유우히는 살며시 입을 맞춘다. 여자를 모르는 자식에게 가르침을 주듯,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듯 몸을 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