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하지만 일밖에 몰라 가정에는 별 관심이 없는 아버지, 어머니는 남자를 만들어 집을 나가버렸다. 그런 우리 형제를 돌보기 위해 아버지가 가사도우미 시이나 씨를 고용해 주셨는데... 일 처리는 완벽하지만, 무표정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어느 날, 형의 방에서 섹스에 빠져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