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친하게 지내는 거래처로부터 아내인 카나를 청소부로 일하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 대가로 발주량을 늘려주겠다고 하여, 3개월이라는 조건에 카나는 마지못해 승낙했다. 며칠 후, 청소부로 일하기 시작한 카나. 젊은 사원 타쿠토는 그런 카나를 눈여겨보고,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꼬셔대기 시작했다. 단호하게 거절하는 카나에게 격분한 타쿠토... 그리고 비극이 찾아온다. 타쿠토가 처리를 부탁한 서류 속에 중요한 서류까지 섞여 있었던 것. 거듭 사과하는 카나에게 타쿠토는 바지를 벗고 도게자(무릎 꿇기)를 하라고 명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