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딸 단둘이 사는 부자 가정이 된 아마우 집안. 아버지는 딸을 위해 뼈 빠지게 일했고, 딸 리리카는 그런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무럭무럭 성장했지만,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를 향해 어느덧 부모 자식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었다. 그런 마음을 억누르듯 매일 자위하며 스스로를 달래왔지만, 아버지가 갑자기 재혼 이야기를 꺼낸 어느 날, 이를 계기로 평소 떼쓰는 법이 없던 리리카가 숨겨왔던 욕망이 마침내 폭발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