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업계에서 일하는 카시와기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어 한동안 시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할 일 없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학생 시절 동창인 아키라와 그의 아내 칸나 쨩이 병문안을 왔다. "부상은 괜찮아? 카시와기 군", "내가 도와줄 일은 없을까?" 그렇게 미소 지으며 다정하게 챙겨주는 '동창의 아내'가 풍기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달콤한 색기에, 입원 생활로 성욕이 꽉 찬 카시와기의 자지는 불경하게도 발기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