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이 학교에서는 하복으로 갈아입을 시기에 맞춰 스쿨 수영복이 교복이 되었다. 처음에는 당혹감도 있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의외로 편하다며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호평. 당연히 교복 대용이기에 스쿠미즈를 집에서부터 입고 전철을 타고 등교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기이한 광경이겠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당연한 일상. 다만 남자 교사들에게는 상당히 자극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당연히 이를 역이용해 짓궂게 구는 여학생들도 존재하며, 교사들은 매일 윤리관을 시험받는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그런 교사들도 결국은 그냥 수컷일 뿐. 실수는 당연히 일어나기 마련이다. 귀여운 여학생들이 떼거지로 스쿠미즈를 입은 모습에 마음을 뺏기지 않을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음란한 학교생활이 되어버린다고 해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