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자신의 욕구를 억누를 수 없게 된 풍만한 엄마. 그런 그녀들이, 실제 아들 앞에서 보여준 '또 다른 얼굴'이란. 옷장 틈새에서 엿본, 엄마의 음란한 혼자 놀이. 그리고, 이혼한 사이의 모자가 술기운으로 넘어가 버린 마지막 선. '술버릇의 나쁨'이 만들어낸, 변명할 수 없는 배덕의 애욕극 2화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