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연수를 위해 찾아온 카리나. 하지만 착오로 호텔 예약이 되지 않아, 지도 담당자의 본가에서 묵게 된다. 그곳에서 나타난 지도 담당자의 아버지는, 놀랍게도 카리나가 동경해 마지않던 긴바쿠사 쿠리하라였다. 감동과 흥분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그녀는, 스스로 쿠리하라의 침실로 밤 방문을 하여 밧줄 조교를 간청한다. 쿠리하라에게 묶여 도취되는 카리나. "제법 소질이 있구나." 그날부터 연수가 끝날 때까지, 카리나의 긴바쿠 조교 나날은 계속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