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막 결혼한 아오이. 하지만 남편과의 순탄한 신혼생활로 행복이 가득했던 그녀에게 비극이 찾아온다. 어느 날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연히 지나가던 공원에 있던 질 나쁜 남자들에게 엮여 공중화장실로 끌려가 강간을 당하고 만 것이다. 슬픔에 잠긴 그녀였지만, 사진을 찍혀 협박당하는 바람에 남편에게도 경찰에게도 상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지옥 같은 나날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