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쿄에 사는 삼촌 마사루의 집에 놀러 온 안. 마침 그곳에 놀러 와 있던 사촌 삼촌 켄지와도 오랜만에 재회한다. 오랜만에 만난 안은 예전에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어느새 J컵 폭유로 성장해 있었다. 폭유인데도 노브라로 가슴을 마구 흔들어대고, 틈만 나면 밀착해서 가슴을 들이미는 바람에 신경이 쓰여 곤란해하고 있었는데, 정작 안 쪽에서 적극적으로 유혹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