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괴롭힘당하던 나를 지켜주던 털털한 누나 츠바사. 그런 누나는 내가 더 이상 괴롭힘당할 걱정이 없어지자 "혼자 살고 싶어"라며 집을 나갔다. 얼마 후 부모님의 부탁으로 생활비와 쌀 등을 챙겨 누나가 혼자 사는 아파트로 찾아가 보니, 오랜만에 만난 누나는 여전히 털털한 모습 그대로였지만, 밀착하자 '여자'의 향기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