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공부해도, 꿈은 돈 때문에 짓밟힌다. 그래서 나는 이 방법을 선택했다. 장학금만으로는 숨조차 쉴 수 없어...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에 다니는 케야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갖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시급이 싼 알바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내가 선택한 길은 스폰. 한 번의 용돈으로 갖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다. 성실하게만 살면 손해다. 더 영리하게 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