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운동부 쓰레기 부원들의 공인 육변기.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초조함을 품은 매니저가 '선발 멤버'의 세계에 다가가기 위해 몸을 바친 순간, 진득한 좆물을 쏟아내는 장소로 변해간다. 땀 냄새 나는 근육남들의 편리한 오나홀. 심신 모두 무너져 내리는 성욕 처리기. 그리고 부 활동 중의 밝은 미소와는 상반되는 마조의 얼굴이 배어 나온다. 한 번 섹스한 부원의 생자지가 갖고 싶어 스스로 불러내는 숨은 변태 빗치로 타락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