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사이좋은 토죠 부부(코지와 나츠)는 오랜 불임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원인이 남편의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편은 죄책감에 정자 은행을 제안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제삼자의 정자에 거부감을 느낀 아내는 받아들이지 못했다.
남편이 아끼는 부하 직원(료헤이)을 집으로 초대한 어느 날... 남편이 술에 취해 잠든 후, 아내는 부하 직원에게 '정자 제공'을 직접 요청한다.
이것은 '불륜이 아니다'라고 굳게 다짐하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는 '제공'이라는 틀을 넘어 복잡한 감정과 욕망이 뒤섞인 관계로 변해간다.
죄책감과 배덕감 속에서 '수정을 위한 행위'에서 '서로를 원하는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