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와 사귄 지 4년 된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 와카를 너무 좋아하는 후배 순렌은 그것을 용서할 수 없어, 와카의 남자친구를 추궁하지만 교묘하게 빠져나가 버린다. 그렇다면 증거라도 잡겠다며 잠복하고 있던 중, 와카의 남자친구와 바람피우는 상대가 러브호텔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 옆방에서 상황을 살피려 하지만, 방에 있는 덴마다 바이브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그러는 사이 왠지 모르게 두 사람은 무의식중에 서로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