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은행의 꽃, 츠바키와 결혼하게 되었다. 동료들조차 부러워했고, 이제 행복한 나날이 시작될 거라 생각한 순간, 은행에 강도가 든다. 하지만 곧 포위되어 도망갈 곳을 잃은 강도. 그대로 은행에 틀어박혀 자포자기한 강도가 눈독 들인 것은 가장 예쁜 츠바키였다. 가뜩이나 윤리관이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강도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츠바키를 무책임한 질싸와 이라마치오로 유린해 간다. 외면하려 해도 눈앞에서 펼쳐지는 아내를 향한 폭력. 하지만, 이윽고 츠바키의 입에서는 달콤한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