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이것은,
나와,
옆집의 마유키 누나의,
기묘한 관계를 기록한,
Vlog 오나사포 영상.
연인은... 아니야.
그냥 이웃... 도 아니지.
편리한 섹파? 같은 느낌.
「바퀴벌레 나왔어!」
「공포 영상 보고 무서워졌어...」
적당한 핑계를 대고는 마음대로 방에 들어와서
먼저 꼬리를 치는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어떻게 하고 싶어?」라고 묻는 게 정말 치사해요.
멋대로 보조 열쇠까지 가져가서
언제든 드나들 수 있는 상태...
이래서는 방심해서 딸딸이도 칠 수가 없어요.
자기가 꼴릴 때만
꽁냥꽁냥 장난을 치러 오고
당황하는 내 반응을 보며 흥분해서 치녀 짓을 해요.
「간장 좀 빌려줘~」 하는 가벼운 느낌으로
자지 빌리러 오는 변덕쟁이 오나사포 누나.
매번 패턴을 바꿔서 오니까
질릴 틈은 없지만요.
사실은 여자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지만,
이 관계가 깨지는 건 너무 아까우니까
당분간은 이대로 오나사포 생활을 즐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