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의학 논문 집필에 매진하던 여의사 호시미야 이치카.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심야, 빌렸던 자료를 반납하러 서고로 향하자 입원 중인 환자의 차트를 도촬하고 있는 사나다의 모습이... 비밀로 해달라고 간청하는 사나다를 거절하는 이치카의 등 뒤로 마취제를 손에 든 시라타마 교수가 살며시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