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중에 연인이기도 했던 동료를 잃고, 사적인 감정에 휩쓸려 단독 수사를 강행한 결과 좌천되어 버린 전직 상급 수사관 야마자키 아오.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는 〈잠재능력 개발 세미나〉로의 잠입 수사였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치한 사건들. 범인들은 모두 그 세미나의 참가자라고 한다. 치한과 세미나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미끼로 잠입한 아오였지만, 세미나장 나카타에게 몸이 닿은 순간, 전신을 휘감는 쾌락에 정신을 잃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