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어하고 성적도 오르지 않는 미코를 보다 못한 부모님이 부른 사람은 성실한 과외 선생님 켄이치. 하지만 미코는 책상에 앉지 않고 소파에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린다. 켄이치는 무방비한 치마 틈새를 무심코 훔쳐보다가 미코에게 스마트폰으로 촬영당하고 만다. 약점을 잡힌 켄이치는 미코의 소악마 같은 도발과 명령에 거역할 수 없게 되고, 숨겨왔던 '초M 기질'까지 들통나게 된다. 그리고 과외 선생님은 어느덧 미코 전용의 순종적인 펫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