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가방을 소매치기당한 아야카. 다음 날, 가방을 주웠다는 청년이 찾아온다. 사례를 하고 싶다는 아야카의 말에 청년은 사양한다. 그렇게 상황이 일단락되었지만, 다음 날 다시 아야카를 찾아온 청년은 "저, 사모님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요!"라며 아야카에게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