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한 회사에서 뜻밖에도 지방 근무가 된 신지. 버스가 좀처럼 오지 않는 곳에 방을 잡는 바람에 곤란해하고 있자, 직장 선배인 치하루가 매일 아침 차로 태워다 주기로 했다. 아름다운 선배와 예상치 못했던 아침 차 출근. 단둘뿐인 차 안. 점차 신지는 유부녀라는 것을 알면서도 치하루에게 끌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휴식차 방문한 공원에서 무심코 키스를 하고 만다. 하지만 치하루는 그런 신지를 다정하게 받아주었고,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