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돌아보게 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상 얼굴과 쭉 뻗은 긴 다리. 가녀린 몸매로는 상상할 수 없는 풍만한 가슴을 흔들며 거리를 걷는 아름다운 여성. 네일 아티스트로 일하는 렌 쨩(22세).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점을 묻자, 돌아온 대답은 헤어 케어와 스킨 케어. 매일 가꿔온 투명한 피부와 윤기 나는 머릿결, 그리고 모델 뺨치는 압도적인 프로포션. 그 미모와는 딴판으로 취미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감상이라는 친근한 소녀다. "특기는 사람의 혈액형을 맞히는 거예요"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선언하더니, 정말로 맞혀버린다. 구김살 없는 미소를 보여주는 그녀지만, 야한 이야기가 나오면 그 눈동자에는 숨길 수 없는 호기심이 배어 나오기 시작한다. 특설 행사장으로 마련된 '1분간 콘돔 착용 챌린지'에도 스스로 신나서 도전. 게다가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손을 쓰지 않고 입으로만 착용한다는 대담한 방식. 수줍어하면서도 입술을 가까이 대고, 능숙한 혀 놀림으로 차례차례 성공시키는 모습에서 숨겨진 음란한 재능이 엿보인다. 겁 없는 호기심과 성적인 것을 진심으로 즐기는 솔직함. 촬영이 시작되자 그 여유는 커다란 신음 소리로 바뀌고, 가녀린 몸을 떨며 몇 번이고 절정에 달한다. 자극받을 때마다 격렬하게 분수를 뿜어내고, 한 번 터져 나온 쾌감은 끝까지 멈추지 않는다. 가련한 고양이상, 슬렌더 거유, 길고 아름다운 다리. 그리고 칭찬받을수록 대담해지는 끝없는 성욕. 청순한 미녀 네일 아티스트가 카메라 앞에서 드러낸, 신음도 분수도 멈출 수 없는 음란한 본성. 그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감상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