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로 올라온 카오리. 갑작스럽게 조카가 재워주기로 했지만, 불행히도 침대는 하나뿐이라 함께 자게 된다. 카오리는 편한 사이라며 가볍게 생각했지만, 조카의 시선은 육덕지게 익은 몸매에 고정되어 있었다. 잠결에 뒤척이다 몸이 맞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조카의 이성이 버텨낼 리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