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는 좋은데 섹스만 부족하다. 매일같이 혼자서 자위하며 허무한 밤을 보내던 아이리. 그러던 어느 날, 맘카페 친구들과의 런치 모임에서 섹스 대행 서비스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기혼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그 서비스에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꼈지만, 밀려오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집으로 낯선 남자를 불러들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