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축하해! 이제부터 엄마가 여자의 모든 것을 가르쳐줄게」 끔찍이 아끼는 아들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 졸업식에서 돌아오는 길, 과보호 속에 자란 착한 아들은 자립의 기쁨과 동시에 불안함이 가슴을 채운다. 덜렁대는 아들에 대한 걱정은 아들의 자지로 향하는 엄마, 착하기만 한 아들을 늠름한 남자로 만들어주려는 엄마, 성장한 아들에게서 죽은 남편의 모습을 겹쳐보며 섹스로 유혹하는 엄마. 세 명의 엄마가 함께하는 성인으로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통과의례, 질싸 근친상간. 어머니의 품속에 묻히는 치유와 안심감. 피보다 더 깊게 얽힌 감정은 폭주하고, 경계선을 넘어 욕망에 집어삼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