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읜 우리 남매는 힘들 때도 서로 손을 맞잡고 둘이서만 살아왔다. 여동생도 성장해 약혼자를 소개받았을 때는 순수하게 기뻤다. 약혼자와 섹스하고 있는 여동생을 보기 전까지는... 질투에 미쳐버린 나는 여동생을 다시 뺏어와 질싸를 반복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살아가자고 서로 맹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