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병원 내 분위기 메이커 간호사 A. 그녀의 외로움을 파고든 것은 상쾌한 이미지의 유부남 의사 Y였다. 그가 건넨 '수수께끼의 비타민제'가 이성을 마비시키고, 그녀를 키메섹스의 심연으로 밀어 넣는다. 약을 갈구하며 환자들에게서 정액을 짜내는 광란의 간호사. 침을 흘리며 넋이 나간 얼굴로 허리를 흔드는, 전율의 사건부 재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