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직후, 귀신처럼 엄격한 OJT 여상사에게 매일 시달리는 신입 사원인 우리. 현실 도피로 들어간 핀살로에서, 예상치 못한 여상사와 마주쳤다. '부업 발각되는 게 싫으면...'이라고 꼬드기자 본방 OK. 이후, 회사에서도 내 맨션에서도 생으로 안을 수 있는 최고의 날들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