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남학생은 채층계 알케리아로 전생한다. 타고난 정의감과 용기를 '위대한 의지'에게 인정받아, 흑마술을 다루는 용사로서의 사명을 짊어지고 채층계 알케리아를 떠돌며 용사로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고일의 위협에 떨고 있는 왕국을 구하기 위해 퇴치에 나선다! 사투 끝에 가고일을 물리친 리리아였지만, 마도사를 차별하는 마을 사람들은 용사를 환영하는 만찬회를 가장해 리리아를 유린하려는 비열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HAPPY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