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스토커 남자에게 패배하고 만 유이. 겉보기엔 평범한 인간 같지만, 그 남자의 정체는 적군인 마왕의 아들 레이였다. 레이는 멜퓨어로서 활약하는 유이에게 "적이지만 아름답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뒤틀린 애정을 품고 있었다. 마왕의 명령인 "멜퓨어를 제거하라"는 지시를 어기고, 레이는 마침내 유이를 붙잡는다. 과연 유이의 운명은...?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