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사옥군의 흉악 괴인 사천왕이 벌인 괴멸 작전으로, 긍지 높은 전대 쥬카이저는 궤멸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은 쥬핑크 '란도 텐' 단 한 명뿐이었다. 세계에 절망이 퍼지던 그때, 다른 차원에서 두 개의 빛이 내려온다. 대지를 다스리는 호걸 '핑크 어스', 그리고 검과 같은 지략의 전사 '핑크 켄고'. 그녀들은 절체절명의 란도 텐 앞에 구세주로서 나타난 것이다. "악한 탄압은 용서하지 않겠다!" 세 명의 핑크 전사는 공명하여, 새로운 전설의 전대 '핑크 레인저스'가 결성된다. 사천왕을 세 사람의 유대와 개성을 폭발시킨 전법으로 맞서 싸운다. 하지만 사옥군 사천왕의 힘은 압도적이었다. 파도와 같은 연계 공격, 각 천왕이 쏟아내는 기술 앞에 그녀들은 점차 방어하기에 급급한 상황으로 몰린다. 어스의 강한 힘도, 켄고의 전술도, 란도 텐 쥬핑크의 기동력도,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맹공 앞에서는 빛을 잃어갔다. 전사들의 슈트에 새겨진 상처는 깊고, 힘은 이제 사라지려 하고 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핑크 레인저스는 마지막 기적을 부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세계를 넘어, 시공을 넘어 맺어진 단 하나의 핑크 전대의 가장 치열한 성적인 전투의 기록이다.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