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마을에서 빼앗긴 비전 두루마리를 되찾기 위해 무투 대회 『크라운 오브 골라이어스』에 출전한 화타카류 인술의 사용자 '마이'는, 극악무도한 레슬러에게 비공을 찔려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처참하게 유린당한다. 하지만 오의를 사용해 역전승을 거둔 그녀의 다음 상대는 분신술을 쓰는 닌자. 실체는 하나여야 하는데 세 명의 공격을 받아 혼란 속에서 점점 몰리게 된다. 게다가 무기를 장착한 로봇의 무식한 공격까지, 두루마리를 되찾기 위해서는 강적들을 차례로 물리쳐야만 한다. 하지만 주최자 월겐에게 정체가 들통난 마이는 결국 붙잡히고 마는데, 월겐은 그녀의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집요하게 그녀를 괴롭힌다... 화타카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숙적을 향해 투지를 불태웠던 마이였지만... 꼴사납게 실금하고, 도게자하며, 목숨을 구걸하는 쿠노이치의 말로는... [배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