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악의 조직과 정의의 전대 간의 싸움이 곳곳에서 일어나 혼돈에 빠진 세계. 각 악의 조직은 앞다투어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치열하게 다툰다. 그러던 중, 겔돈의 수령인 수면성귀는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부하인 여전투원 슈라샤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전투의 혼란 속에 겔돈의 아지트에 잠입한 고랑 그린은 여전투원을 잡아먹는 수면성귀의 모습을 목격한다. 당황해 그 자리를 떠나려던 그린이었지만, 기척을 들켜 슈라샤들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괴물을 발견한 고랑저들은 그 괴물을 이용해 여전투원들을 일망타진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