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의존증인 아메리는 "Independence Support"라는 NPO 운영의 개과천선 시설에 맡겨진다. 시설을 이끄는 남자는 거칠지만, 치료 실적으로 평판이 좋다. 아메리는 "이런 곳 싫어!"라며 대소동을 피우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남자에게 들켜 "개과천선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고지당한다. 프로그램은 엄격하다. 아침 명상, 그룹 카운셀링, 금욕 생활. 하지만, 남자의 "멘탈 서포트"는 이상했다. 밤의 개인실에서, 아메리에게 속삭인다. "네 갈망을 내가 채워줄게." 저항하는 아메리지만, 남자의 말과 접촉이 약에 대한 욕구를 다른 충동으로 바꿔버린다. 매일, 카운셀링은 성적 착취로 변모한다. 남자는 "이것이 치료다"라고 반복하며, 쾌락을 심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