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어릴 적부터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고 고독함을 안고 살아온 '코코로'.
어느덧 자신을 긍정하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학교에서도 언제나 외톨이... 이대로 그저 덤덤하게 시간을 보내게 될 뿐.
그런 그녀에게도 동경하는 사람이 있었다. 반 친구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생님.
다정한 선생님이 인기 있는 것은 당연하다. '나만의 특별한 감정 같은 게 아니겠지'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의 스마트폰이 '코코로'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선생님... 혹시 나를 도촬하고 계신 건가요?'
알게 되어 버린 선생님의 금단 취미.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조용히 받아들였다.
'동경하던 선생님이, 나를... 나만을 바라봐 주고 계신 걸지도 몰라'
그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것은 잊고 있었던 기쁨.
"선생님, 저를 봐 주세요, 찍어 주세요."
도촬을 계기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 도서실에서, 보건실에서, 반복되는 금단 섹스에 서로 빠져들어가는데...